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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소개] 용을 지배하는 소녀 - 왕좌의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극중 역 / 대너리스 타르가리엔

타르가리옌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사진의 출처는 oasistar.net


세븐킹덤을 지배했던 타르가리옌 가문은 왕권 찬탈로 가문의 대부분이 몰살당한다. 그 중 살아남은 가문의 생존자는 두 명이었다. 그들은 비세리스 대너리스 남매.

*이하 사진들은 캡처 후 잘라내어 편집한 것입니다.

 

비세리스는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동생을 이용하기 까지 한다. 자신의 여동생을 강제로 야만인 도트라족의 왕 칼 드로고와 혼인시키고 칼 드로고의 군사를 얻어 현재의 왕권을 빼앗으려고 했었던 것이다.

▲ 여동생이 여자가 된 것을 확인하는 비세리스

▼ 축제를 감상하는 칼 드로고와 대너리스

여동생 대너리스는 칼의 아내로 칼리사(도트라족의 여왕)로 거듭나고 칼의 아이를 갖게 된다.


아래는 첫번째 사진은 말(?)의 심장을 먹는 장면이다.
  배 속의 아이에 대한 의식이라고 하네요. 나머지는 직접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알아보세요^^


오빠에 의해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대너리스가 진정한 칼리사로 성장하는 과정이 볼만하다.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배우
신체 160cm 52kg (88년생)

▲ 극 중 모습

*사진의 출처는 oasistar.net

▼ 인터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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