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예슬 싸가지

한예슬 진정성과 속사정 한예슬, 진정성과 속사정 *[LA 공항 단독 인터뷰] 한예슬 "고맙다" 인사한 뒤 비행기 탑승16일 오후 12시30분(현지시각) 출발… 17일 오후 5시(한국시각) 국내 도착 *한예슬 '사과 전화' 드라마국장에게 복귀의사 밝혀...향후 상황은 아직 결정나지 않음 한예슬이 KBS 2TV 스파이명월의 촬영 거부 사태에서 큰 논란이 되면서 요 며칠 간 화제가 됬었죠. 게다가 미국 도피 단 하루만에 복귀의사를 결정했는데,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일어난 사태의 진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한 달 전, 7월 11일 스파이 명월 첫 방송이 있을 시기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한예슬 측 지인들이 언급한 바로는 그때부터 한예슬 심경이 심상치 않았고,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온.. 더보기
KBS·제작사 측, 한예슬 촬영 설득 실패 KBS·제작사 측, 한예슬 촬영 설득 실패 어제(14일)까지만 해도 한예슬 씨가 건강 상의 문제라고 해명했는데요. 오늘 기사를 보니까 이것은 한예슬 씨의 건강의 문제뿐만 아니라 스파이명월 드라마 촬영 관계자측과의 마찰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네요. 제작사측은 14일 오후부터 한예슬 씨를 밤새 설득했는데 실패했고 배우와 연출자의 감정적인 문제로 방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기막혀하며 만약 한예슬씨가 오늘도 촬영에 합류하지 않을 경우 업무방해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한예슬 씨와 감독과의 불화설, 갈등설로 넘겨짚던 일들이 제작사와 KBS가 지난 13일 촬영장에서 다툰 일을 언급하면서 가설은 사실로 밝혀지고야 말았습니다. 기사에서는 '건강 상의 문제'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는 걸.. 더보기
한예슬 무개념 싸가지? 한예슬, 무개념 싸가지? 배우 한예슬이 최근 드라마 '스파이명월' 지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데 이어 과거 그녀가 행동했던 일들이 낱낱히 파헤쳐지면서 그녀의 도덕성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4일 열린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여우상이 서우에게 돌아가자, 바로 시상식장을 빠져 나간 바 있고, 이에 네티즌들의 질타와 항의글이 그녀의 미니홈피 및 관련 댓글로 빗발쳤다. 이에 한예슬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말’이라는 제목을 통해, “정말 열심히 달렸고 일했고 살았으며 그 보답 또한 분에 넘치게 후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신인상을 수상한 서우 씨에게도 괜한 오해를 샀을까 조심스럽기도 하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해보였다. 하지만, 한예슬의 해명에.. 더보기
스파이명월 한예슬 촬영 거부 의혹, 그 진실은… 한예슬 촬영 거부 의혹, 그 진실은? 드라마 스파이명월로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씨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종합해보았습니다. 보도 내용이 명확한 사실로 밝혀진 내용은 없으니 유의바랍니다. 1. 스파이명월 제작진이 촬영 초기, 한예슬이 주 5일 근무제와 밤 12시 이전까지만 촬영을 요구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음 -> 한예슬측 사실무근 반박 2. 지난 12일 오전6시반 촬영에 한예슬은 9시간이 지난 오후 3시가 되서야 현장에 나옴. 이 날 이외에도 이유없이 촬영을 중단하고 자리를 뜨는 돌발행동이 잦아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원성을 삼. 3. 14일 스파이명월 관계자에 따르면 오전 7시반 촬영임에도 오전 11시가 넘어도 한예슬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함. 한예슬이 직접 감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