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예슬 무개념 싸가지? 한예슬, 무개념 싸가지? 배우 한예슬이 최근 드라마 '스파이명월' 지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데 이어 과거 그녀가 행동했던 일들이 낱낱히 파헤쳐지면서 그녀의 도덕성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4일 열린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여우상이 서우에게 돌아가자, 바로 시상식장을 빠져 나간 바 있고, 이에 네티즌들의 질타와 항의글이 그녀의 미니홈피 및 관련 댓글로 빗발쳤다. 이에 한예슬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말’이라는 제목을 통해, “정말 열심히 달렸고 일했고 살았으며 그 보답 또한 분에 넘치게 후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신인상을 수상한 서우 씨에게도 괜한 오해를 샀을까 조심스럽기도 하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해보였다. 하지만, 한예슬의 해명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