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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무개념 싸가지?

 한예슬, 무개념 싸가지?




 배우 한예슬이 최근 드라마 '스파이명월' 지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데 이어 과거 그녀가 행동했던 일들이 낱낱히 파헤쳐지면서 그녀의 도덕성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정도는 오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경실의 무개념 후배 B양을 한예슬 씨로 지명하는데 이어,



얼마 전 뺑소니 사건에서도 이번 촬영 거부 논란에 이어 , 한예슬을 향한 비난 여론을 형성하기도 했다.

해당 뺑소니 사건은 무혐의로 판결났지만..한예슬 씨의 사고 이후 후속조치에 대해서 의아했다. 사고 직후, 해당 사람에게 사과를 했다지만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경비아저씨에게 신원만 확인하고 자리를 떳다는 사실에 상당한 네티즌들이 비판하고 있다.

또,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한예슬의 모습에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밝은 모습에 눈을 찌푸리기도 했다.

지난 6일 강남 경찰서에서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나오는 한예슬의 모습은 마치 시상식에 등장하는 여배우가 관객을 향해 웃음으로 화답하는 모습이었다.

 

지금은 무죄임이 판명낫지만 그 사실무근에 관계없이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된 현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였던 점은 공인으로서 조금은 경솔하지 않았을까 우려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예슬씨의 그런 모습이 항상 당당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백치미 한예슬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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